신에 대한 독백

나에게 SNS 또는 페이스북은 무엇인가 고민이 든다. 사람사이에서의 자연스러운 대화에 적합한 표현방식이 아닌 조금 더 나스러운, 솔직하지만 약간의 암호화를 겸한 표현의 장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

Her birthday

아름다운 밤 ♡ 설레임의 밤

갑작스런 정전에 낮게 울리는 천둥소리에
온몸은 떨리고 무서웠던 밤이었지만,
검은바다 검은하늘 흩뿌리는 빗줄기가
마음을 때리고 눈에 물을 맺혔던 밤이었지만,

그만큼

싫은 날

키 큰 전봇대 조명 아래,
나 혼자 집에 돌아가는 길.

‘가기 싫다’

쓸쓸한 대사 한 마디..

w/ IU – 싫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