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fit and moral skep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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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fit and moral skepticism

I shall be killed by a falling rock, and that what I most want is to survive. Do I have a reason to move? It is undeniable that I do. This claim would have been accepted in all civilizations, at all times. This claim is true. (Parfit, 1984) As I read/heard this part of Reasons and Persons by Derek Parfit, one critical question I had in mind was whether this claim was accep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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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났다. 엄마와 단 둘이서 서울에 비행기를 타고 가서 용사의 집에 들어가 짐을 풀고 지하철을 타고 학교앞 자매서점에 들러 듣기시험 문제집을 사고 신당동에 들러 떡볶이를 시켜먹고 (난 김말이며 만두며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다음날 홀로 지하철을 타고 시험장에가서 영어와 수학시험, 면접을 봤던 날. -’수레바퀴 아래서’ 에서 한스 기벤라트의 슈투트가르트로에서의 신학교 입학 시험을 묘사한 장면을 읽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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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 깊숙히 가슴 한가운데까지 묵직한 돌 덩어리가 박힌 듯 힘겹기에 그것을 혀끝까지 가져갔다가 다시 입에서 이리저리로 굴려보곤 두껍게 발린 침덩어리와 함께 그것을 결국 다시 삼켜버린다.

Ger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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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ination

그렇다. 생각을 잠깐 해보니 정녕 그렇다. 내게 성립된 철학은 아직 그 규모가 작고 형태가 유연하여 정확히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아직 신봉할 철학을 갖추지 못했고- 혹은 자의적으로 그것을 거부하고 있고- 때문에 나의 표현은 호기심이 대부분이며 실험적 표현이다. 그것이 내게 여유롭고 자격을 갖춘 철학가, 아니 그보다 지혜자가 필요한 이유다. 철학가는 성립된 (본인/타인의) 철학을 대변하고,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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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ng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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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ng goodbye

It may be is due to the weather. As you and I know, I am very emotion-dependent person. We always tried to avoid the problems just by looking away and living our days as nothing would ever change. I may have been very arrogant. Assuming my termination of the life would affect the world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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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큼 두려운 상대는 없다. 나는 내 자신을 이겨낼 수 없어 파괴하기를, 즉 파괴되기를, 구할따름이다. 그러나, 이 괴로움을 벗어나게 하는 것은, 나를 바르게 아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이해는 그 무엇보다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 해답은 단 한권의 책에 들어있다. 단지 나는, 그 책을 열어 나의 어리석음을 인정하기 꺼리기 때문에, 차라리 인지의 핵을 스스로 차단하려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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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Jolla C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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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Jolla Cove

La Jolla Cove 3/12/12 7:26 PM <—- click to listen to the waves! View Larger Map La Jolla, the Jewel city, has a beautiful beach scene to prove its name. Around 7 pm, Karen and I drove to La Jolla Cove, near UCSD. Many shops and galleries are next to each other so that you can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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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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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꽃향기

동네 특유의 뜨거운 태양볕을 벗어나 누렇게 바랜 분홍색이 발린 벽에 드리운 나무 그늘에다 딱딱한 의자를 둘 놓고 앉아있다. 해는 이미 고지를 넘어 가는데, 언제부터 앉았는지도 모를 두 사람은 대화도 시선도 생각도 공유하지 않은 채 같은 시간에 비슷한 위치를 나란히 차지한다. 예고없이 느릿한 바람이 지나간다. 오렌지꽃향기. 앉은 한 사내가 눈을 한번, 그리고 두번 깜빡이더니 고개를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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