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줏간에 걸린 돼지고기

저울질은
푸줏간에 걸린 돼지고기를 가늠할때 하는 행동이다.
사람 사이에 만남는 그래서 저울질이 부합하다.

그러나 아무나 만날 수는 없는 것이 아니냐고,
서로 맞는 사람 아닌 사람이

기다리는 님 소식은
코빼기도 안뵈는데
멀뚱그리 옆에놈을
뭔 심사로 찔러봤나

보낸맘은 함흥차사
오매불망 기다리다
눈짓없이 내민손을
두손으로 덥석잡네

님아님아 내맘보소
내조만간 떠나가오
보소보소 나좀보소
마음두고

R.I.P. 착한여자

배려. 순정. 기다림.
Fuck that.

2014년은 나에게 투자할거고.
이건 준비의 과정이 절대 아니야.

고양이를 키우면 키웠지,
사람은 힘들기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