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식물 225마리아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뭔가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Trader Joe가서 다육식물을 사왔다. 넘쳐나는 시간에 비해 손이 안가는 녀석이라 일부러 햇빛쐬기 일과를 만들었다. 햇빛이 부족하면

요새 또,
벗어나고싶다.

그런데, 여긴들 덜하겠는가. 어딜가나 내가 그대로인 이상 이것보다 덜할까..

무슨일이든 “난 못하니 ‘할줄아는’ 당신이 좀 해주소” 캐릭터는 널려있을테지..

서로 돕는다, 상부상조. 이런게

[WishList] Seiko S-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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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계 배터리교체만 해서 먹고살건 아니지만, snap back 시계는 열기가 힘들다. 손도 다칠 것 같고, 시계도 다칠 것 같고.. 다른 도구들을 생각해봤지만 힘들기는 마찬가지일